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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PET 일찍 공부했으면 영재가 되었을텐데라며 아쉬워하는 아들

등록자송에스더

등록일2014-01-28

조회수51,823

군대 다녀온 아들이 엄마가 PET훈련 받는 교재를 보면서 이리 좋은 책 어디서 나셨느냐라면서 자기 친구는 영재인데 그 엄마는 초등 3년 때부터 이런 의사소통훈련을 받았다면서 자신이 영재가 안된 것은 엄마 탓도 있지만 이제라도 이 훈련 받는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며 좋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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