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록자전혜수
등록일2014-02-04
조회수55,449
부모님들이 공부시켜 주고 많은 것을 해주어서 저항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 가졌지만
이제는 원망이 생겨요. 뭔가 잘못을 저질러 원수갚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생겨요. 생각해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게 쌓여있었나봐요.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해보고 싶어요. 화내지 않고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나전달법을 배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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